계수대로(서해안로) 개통식을 하다

-최영숙의 발길 따라 가는 풍경-

최영숙 | 기사입력 2011/12/29 [18:13]

계수대로(서해안로) 개통식을 하다

-최영숙의 발길 따라 가는 풍경-

최영숙 | 입력 : 2011/12/29 [18:13]
 
▲ 2011년 12월 29일 계수대로 개통되다     ©최영숙

 2011년 12월 29일(목) 오후 2시 서해안로 (계수대로) 계수 IC 도로현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 단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김문수도지사 방명록에 기록하다     © 최영숙


  김문수 도지사는 방명록에 "계수대로 시원합니다"라고 적었다.
 

▲ 김윤식(시흥시장), 김만수(부천시장), 김문수(경기도지사) 사진을 담다     © 최영숙


  김윤식(시흥시장), 김만수(부천시장), 김문수(경기도지사)가 사진을 담았다.
 

▲ 김윤식 시흥시장 기념사     ©최영숙


김윤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고하신 분들이 많다. 이 도로를 개통함으로써 시흥과 부천, 서울이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 김문수도지사 축사     © 최영숙


김문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 계수대로가 완공되기까지 10년이 넘었다. 이곳 국회의원 할 때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시흥은 빨리 해놨는데 소사구 쪽에서 늦었다. 이 도로는 광역도로이기 때문에 시흥과 부천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서울은 교통량 급증을 우려해서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 축사     ©최영숙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지사의 말처럼 공사기간이 10년이 되면서 먼저 끝낸 시흥시는 의회에서 감사의 대상이 되었다. 부천과 시흥이 이 도로 개통과 더불어 많은 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고 했다.

▲ 김만수 부천시장     © 최영숙


김만수 부천시장은 " 이 도로를 통해서 경인국도 교통망을 분산하고  계수대로가 알토란 같은 인프라가 될 것이다. " 라고 기념사를 했다.
 

▲ 개통식을 하다     ©최영숙


 날씨가 추운가운데도 많은 참석자들이 서해안로(계수대로)의 개통식을 축하했다. 
 

▲ 계수대로(서해안로)     © 최영숙


왕복 6차로, 총연장 6.47km로 개통되는 서해안로는 대도시권 광역도로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한 부천 도심지를 통과해 서울로 진입하지 않아도 된다. 
 

▲ 계수대로 개통을 축하하다     ©최영숙

 
 기념사진을 담았다. 

▲ 범박동에 사는 윤만수(62)세     © 최영숙


범박동에 사는 윤만수(62) 씨는 "경인국도가 너무 막히는데 계수대로가 개통되어 기쁘다. 홈타운에 사는데 서울까지의 거리가 단축되어서 좋다."고 했다.
 
부천시의원 김동희 씨는 "우선 개통된 것은 좋다. 그러나 서울이 아직 안 되어서 속상하다.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 도로로 땅이 들어간 이명국 씨  억울함 호소     © 최영숙


가벼운 실강이가 벌어졌다. 계수대로가 나면서 땅이 수용된 토지주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땅이 거저 들어가서 억울하다. 계수대로 땅도 들어가고 보금자리로 또 땅이 들어갔다. 보상도 형편없고 강제로 빼앗은 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서해안로 개통식     © 최영숙


계수대로(서해안로)가 개통되기까지 많은 사연과 사건들이 있었다.  2011년 12월 30일 0시부로 개통된다.  서해안로(계수대로)는  부천·서울 방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더불어 내년말 완공 예정인 국도39호 우회도로와 연계하여 대야·신천 주거지역내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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