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 12월 29일 계수대로 개통되다 ©최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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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목) 오후 2시 서해안로 (계수대로) 계수 IC 도로현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 단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김문수 도지사는 방명록에 "계수대로 시원합니다"라고 적었다.
| ▲ 김윤식(시흥시장), 김만수(부천시장), 김문수(경기도지사) 사진을 담다 © 최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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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시흥시장), 김만수(부천시장), 김문수(경기도지사)가 사진을 담았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고하신 분들이 많다. 이 도로를 개통함으로써 시흥과 부천, 서울이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 계수대로가 완공되기까지 10년이 넘었다. 이곳 국회의원 할 때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시흥은 빨리 해놨는데 소사구 쪽에서 늦었다. 이 도로는 광역도로이기 때문에 시흥과 부천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서울은 교통량 급증을 우려해서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지사의 말처럼 공사기간이 10년이 되면서 먼저 끝낸 시흥시는 의회에서 감사의 대상이 되었다. 부천과 시흥이 이 도로 개통과 더불어 많은 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고 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 이 도로를 통해서 경인국도 교통망을 분산하고 계수대로가 알토란 같은 인프라가 될 것이다. " 라고 기념사를 했다.
날씨가 추운가운데도 많은 참석자들이 서해안로(계수대로)의 개통식을 축하했다.
왕복 6차로, 총연장 6.47km로 개통되는 서해안로는 대도시권 광역도로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한 부천 도심지를 통과해 서울로 진입하지 않아도 된다.
기념사진을 담았다.
범박동에 사는 윤만수(62) 씨는 "경인국도가 너무 막히는데 계수대로가 개통되어 기쁘다. 홈타운에 사는데 서울까지의 거리가 단축되어서 좋다."고 했다.
부천시의원 김동희 씨는 "우선 개통된 것은 좋다. 그러나 서울이 아직 안 되어서 속상하다.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 ▲ 도로로 땅이 들어간 이명국 씨 억울함 호소 © 최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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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실강이가 벌어졌다. 계수대로가 나면서 땅이 수용된 토지주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땅이 거저 들어가서 억울하다. 계수대로 땅도 들어가고 보금자리로 또 땅이 들어갔다. 보상도 형편없고 강제로 빼앗은 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계수대로(서해안로)가 개통되기까지 많은 사연과 사건들이 있었다. 2011년 12월 30일 0시부로 개통된다. 서해안로(계수대로)는 부천·서울 방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더불어 내년말 완공 예정인 국도39호 우회도로와 연계하여 대야·신천 주거지역내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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