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시흥갯골축제 전국 홍보 ‘총력’

시흥장수신문 | 기사입력 2026/04/14 [16:19]

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시흥갯골축제 전국 홍보 ‘총력’

시흥장수신문 | 입력 : 2026/04/14 [16:19]

▲ 시흥갯골축제 염전 체험 부스 현장 사진     ©

 

시흥시는 오는 4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시흥갯골축제를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해로·토로의 활약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시흥시 홍보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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