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일대 47만평 282억원 투입, 지방어항 개발 된다
시흥장수신문 | 입력 : 2020/02/29 [22:26]
오이도가 수도권 대표어항이자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맞는다.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시흥을)은 “26일(수) 경기도가 오이도 일대 47만평을 지방어항으로 지정했다”면서 “이로써 오이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오이도는 활발한 어업활동과 연간 약 40만 명이 찾는 해양관광단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러나 관련시설이 부족해 오이도를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정식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오이도 지방어항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어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8년간 총사업비 282억원이 대거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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