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꽃 피다 / 정수경

강현분 | 기사입력 2021/07/14 [09:08]

달꽃 피다 / 정수경

강현분 | 입력 : 2021/07/14 [09:08]

▲ 정수경  

 

넝쿨을 아무리 올려도

가닿을 수 없어

하수오는

꽃으로 닿으려고

달꽃을 피우다

 

 (2020. 제4회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대상작)

 

 

 

 

● 정수경 시인

 

2015. 계간 『선수필』 신인상

2020. 제4회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대상

제9회 《시인광장》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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