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새해 행복하시길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21/02/04 [18:45]

봄맞이 새해 행복하시길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21/02/04 [18:45]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올 설도 입춘 즈음 지나서 온다. 벌써 개구리가 긴 겨울잠을 깨고 나왔다는 소식도 듣는다. 지난 해 온통 코로나로 뒤덮인 동면 같은 세상을 깨고 나갈 것 같은 기대도 한다. 서로 간에 미소를 볼 수 없고 주먹질을 맞대야하는 인사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바라만 봐야하는 격리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 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기를.....

 

한편으로는 바깥에 머물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지만 자유의 소중함도 알게된 동기가 되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철이 들어야 함에도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눈과 귀의 대상이 어디론지 불똥 튀듯이 달아나 버리기도 한다.

 

춘절의 봄 향기로 맞는 올 설에는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가까이 있을 때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따듯한 사랑을 나누시고 무엇인가 한 가지라도 새롭고 혁신적이고 도약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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